반응형 요달의찜닭2 [요달의 찜닭] 중독고추장찜닭/1인분/순살/1인 찜닭 어제 비도 오고, 요즘 계속 야근에.. 9시 즈음 퇴근하여 버스 타고 도서관 가서 밀린 연체 도서 4권 반납하고 나니 밤 10시가 넘어서 밥 먹을 곳도 없고.. 하여... 간만에 찜닭 먹어 볼까? 라는 생각에 오랜만에 요달의 찜닭을 검색했다. 우리 동네에는 찜닭 가게가 요달의 찜닭 밖에 없다. 물론 배달 시켜도 되지만, 배달비도 아깝고 다른 곳은 2인분 기준이라 양도 많고, 비싸고.. 그냥 1인분 주문 가능한 곳이 요달의 찜닭 이기도 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동안 나는 오리지널 맛, 즉 환장간장찜닭 만 주로 먹었었다. 로제 찜닭 딱 한번 먹어봤었는데 별로 였다;; 저번에 마지막으로 간장찜닭 먹었을때도 양도 적어지고 간도 너무 쎄서 별로 였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먹어본지 오래되기도 했고, 어제는 샌.. 2023. 6. 21. [요달의 찜닭] 로제찜닭 1인분 금요일.. 불금.. 나는 오늘도 야근을 했다. 저녁 7시 20분쯤 퇴근.. 오늘은 금욜이라 좀 일찍 퇴근했다. 저녁을 먹지 않아서 급 당이 떨어지는 느낌;; 원래는 저녁으로 샐러드를 먹으려고 했는데 배가 많이 고파서 왠지 샐러드는 부족할것같았다. 고기류를 먹어야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치킨과 찜닭, 보쌈+막국수 중에서 고민하다가 찜닭으로 결정! 집근처 요달의 찜닭에서 먹기로.. 지금까지 간장찜닭만 몇번 먹어봤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로제찜닭을 먹어보기로 했다. 요달의 찜닭 로제찜닭 1인분 19800원. 간장찜닭보다 무려 6000원이나 비싸다. 직접 방문해서 포장 받아오면 1000원 할인해줌 맵기는 순한맛으로 했는데도 꽤 매콤했다. 로제맛은 처음 먹어봤는데.. 약간 양념에서 비위상하는듯한? 냄새가 살짝 스친.. 2022.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