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험 나누기]: 언박싱, 후기

[8월/여름샐러드/배부른샐러드] 배부른샐러드 ㅡ박자연착한음식이야기

by SnowBeom 2021. 8. 7.
반응형

오랜만에 샐러드를 먹어보기로 했다.

입추기념?
벌써 가을이라니..ㄷㄷㄷ

어제 새벽엔 창밖으로 서늘한 바람이 많이 불어들어와서 놀랐다ㅠㅠ
추워서 선풍기까지 껐다는..ㅠㅠ

가을은 긴장감이 생기는것같다.ㅠㅠ

그동안 리코타치즈샐러드(7500원)만 먹어봤는데

오늘도 샐러드 사러가니ㅡ 리코타치즈 있었지만
구성이 과일이 많아서;; 특히 사과 큰조각 두개나 들어있어서;; 별로 고르고싶지 않았다.

과일보단 야채나 채소, 샐러드류를 더 먹고싶어서;;

냉장고 안을 찾아보니

리코타치즈 얹어져있는것 말고
레귤러? 중에

과일 별로 없고
그나마 야채,채소류 많은 것 발견!

배부른샐러드?
가격은 리코타치즈샐러드보다 천원 저렴하다.
6500원.
구운계란도 동일하게 서비스.

샐러드 구성은 매일? 혹은 주기적으로 약간씩 바뀌는듯하다.

치즈 없는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다.

배불러서 1차 먹다 남기고,

남은 샐러드에 닭가슴살(코스트코 수지스) 추가하고 소스(발사믹? 맛있다) 부어서 비벼?먹기!

기존 샐러드 닭가슴살은 훈제

발사믹 소스 부어서 비벼 먹으니 맛있다

병아리콩, 건포도?
아오리 사과도 3조각정도? 들어있다.

배부른샐러드ㅡ
2차에 나눠서 다 먹응

클리어~~!!

반응형

댓글